심리학 책으로 공부하더라도 결국은 행동 실천으로 옮겨야 지식이 살아 있어

심리학 책을 왜 읽는가?

심리학 책에는 오랜 세월을 거쳐 살아 온 지혜와 사람의 마음의 성향과 특징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 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당신의 고민을 해소하고 욕망을 만족시켜주는 팁을 제공하기도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알기 위해 실제로 현장에 나가 상담하러 온 사람과 마주하는 것입니다.

심리학 책에서 얻은 지식의 활용 방법

심리학의 지식과 연구 성과는 어디 까지나 사람의 마음에 대한 경향과 특징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절대적으로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맞는 것도 있고, 맞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단지 심리학의 지식을 활용하여, "이런 삶을 살면 이렇게 될지도 모른다" "이런 생각을하면 이렇게 될지도 모른다"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행동하면 잘될 가능성이 높아 됩니다. 만일 잘못되면 다른 생각이나 행동을 시도해 보세요.

그 반복이 인생을 풍요롭게하고 있습니다.

행동하면 지식이 살아 온다

아무리 심리학 책에서 배워서 실제로 책에 쓰여져있는대로 사람이 행동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살아있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환경, 경험, 능력, 건강 상태, 인맥 등 다양한 요소가 얽혀 그 순간의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만약, 마음의 고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에서 임상 심리학을 배운 사람이 실험이나 책상에서 연구 만하고 있으면 어떨까요? 무엇을 위해 그 일을 선택했는지 알 수 없게되어 버리는거죠. 정말 사람의 마음을 알기 위해 실제로 현장에 나가 상담하러 온 사람과 마주하는 것입니다.

심리학을 배우고 훈련을 쌓거나 하는건 좋습니다. 그러나 실제 경험에서 익힌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심리학 책 살펴보기

 

www.yes24.com/searchcorner/Search?keywordAd=&keyword=&domain=ALL&qdomain=%C0%FC%C3%BC&Wcode=001_005&query=%BD%C9%B8%AE%C7%D0

YES24 |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