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이론 : 무엇을 어떻게

동기부여 이론은 1950 년대에 미국에서 연구가 시작된 동기에 관한 연구입니다. 약 50 년이라는 역사 속에서 다양한 이론이 생겨 경영과 교육, 스포츠 현장에 활용되어 왔습니다. 동기부여 이론에는 두 가지 큰 관점이 존재합니다.

 

무엇 (What) : 인간은 무엇에 의해 동기가 이뤄질지

 

그것이 '무엇 (What)' 와 '어떻게 (How)' 입니다.

무엇 (What) : 인간은 무엇에 의해 동기가 이뤄질지
어떻게 (How) : 인간을 어떻게 동기부여 해야하는 것인가

동기부여 이론을 당신의 생활에 활용 해 나가는 것으로, 어떤 기대 효과 가 있는 것인가? 표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기업 · 회사

이직률 저하,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 직원의 영업 성적의 향상, 사내 풍토의 안정, 애사 정신의 육성, 상사와 부하의 신뢰 관계를 강화... etc.

2) 학교 (교육)

교원의 지도력 향상, 학생의 자주성 · 주체성의 강화, 학업 (편차 UP), 규율을 지키는 마음을 기르는 운동 신경이 좋아진다, 왕따가 감소, 부모와 자식 관계 강화... etc.

3) 스포츠

기록 향상, 운동에 대한 의욕 증가, 팀워크의 향상 (소속감, 유대감을 강화), 시즌을 극복, 장기적인 의욕 유지, 부상 예방 기술 향상, 습관화... etc.

동기부여 이론에는 매우 많은 종류가 있으며, 어느 것이 자신에게 적합한 지 · 도움이되는지 판단이 어려운 것입니다. 실제로 동기 이론을 생활 속에 도입하고, 지금까지 성과 및 효과를 실현 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부하에게 사용할 수 있는 동기부여 이론

부하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는 리더들은 어떤 회사에도 일정 수 존재합니다. 혹시 당신도 그럴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매일 열심히 일을하고 있었다고해도, 아무것도하지 않고 멍하니 있거나 하는가하면 책상에서 스마트 폰을 몰래 만지고하는 부하의 모습을 보면, 호통치고 싶어질지도 모르죠.

그렇게되면 이렇게하고 싶어지지 않겠습니까?

수단 : 꾸지람 (외부적 동기)
결과 : 그 순간은 행동을 개량해서 비난 받지 말기

그다지 좋은 결과라고는 말할 수 없겠네요.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접해 보면 어떻습니까.

수단 : 무엇이 재미없는 것인지를 본인에게 듣고 재미 있다고 느끼는 점을 함께 만드는 (내발적 동기)
결과 : 조금씩 의식이 변해 간다. 당신을 존경하고 신뢰가는

외부적 동기는 돈(월급)에서의 평가 등 사회적 보상의 증감으로 동기를 제어하는 것입니다. 단기적으로 타인의 감정을 제어 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해도 "뭐하는거야, XX" 혹은 "월급 받고 싶냐, XX"등 고함치는 분위기입니다. 이것을 경험하는 사람은 상대에 대해 불만을 갖게되고, 더 좋은 조건에서 일할 수있는 장소를 발견하면 즉시 전직 해버립니다.

내발적 동기는 본인의 흥미성, 재미 (왜냐하면 재미있는 걸 발상) 등 본인의 목적 의식으로 동기를 제어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기술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지도자의 영적인 성숙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육아처럼 차분히 정중하게 연락을 취해 가므로, 상대는 당신에게 강한 신뢰를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됩니다.

 

자신의 위치는 여기다, 여기에 노력해 가고 싶다고하는 의식과 자부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 어쩌면 당신은 "그렇게는 말해도, 내발적 동기는 어디까지나 이상적인 것. 실제 직장에서 이런 경우가 잘 없다"라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그 경우는 요주의입니다. 당신은 과거에 상사 나 사장에서 외부적 동기 부여를 많이 받아온 경험이 아닐까요.

사람은 자신이 받았던 경험을 본보기로하여 타인과 접촉하는 구조가 있습니다. 육아는 특히 그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지요. 지식을 늘려 실천하여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더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내발적 동기에 시프트 체인지 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