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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나 비즈니스에 도움이되는 심리학의 종류

심리학

by 열정아재 2021. 5. 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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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대기업에서도 역량 발휘를 위해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색채 심리학을 도입 한 예를 소개합니다.

 

색채심리학 : 패스트푸드 점에서 빨간색과 노란색, 주황색이 많이 사용
색채 심리학을 도입 한 예


맥도날드 등의 패스트푸드 점에서 노란색과 빨간색, 오렌지색 점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람은 황색이나 적색도 오렌지색으로 무의식적으로 인식되어 황색은 굶주림을 느끼게하는 색입니다. 왜 굶주림을 느끼게 하는가하면 주황색 불이나 과일과 야채 (ex. 귤이나 당근) 등의 음식을 연상시키는 색상이라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오렌지는 시간을 오래 느끼게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짧은 식사 시간에도 가게에 오랫동안 머물게 한 것처럼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패스트푸드 점에서 빨간색과 노란색, 주황색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비즈니스 현장에서 유용한 심리학 기술은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간단히 시험 할 것부터 순서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을 즉시 사용할 수 있지만 효과적인 방법뿐입니다. 때문에 꼭 일상 업무에서 적용해보세요.

 

1. 직장에서 도움이 되는 심리학

당신은 상대로부터 친절하게되거나 선물을 받거나했을 때 "뭔가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은 없나요? 상대에게 보답하고 싶어지는 심리를 "返報성의 원리"라고 부릅니다. 이 원리에 입각하여 먼저 자신이 상대에게 친절한 대응을하면 친절하게 된 상대는 "보답해야"겠다는 생각과 친절한 대응을 해줍니다.

자신이 먼저 상대방에게 베푸는 것으로, 상대의 행동을 자극 할 수 있기 때문에, 꼭 활용하고 싶은 원리입니다.

 

2. 희소성의 원칙

"1 인당 1 개" "1 일 10식 한정" "오늘 한정"과 같이 숫자나 기간이 한정되어 있는 것을 원하게 되어 버리는 것을 '희소성의 원칙'이라고합니다. 루이비통이나 롤렉스 등 주요 브랜드에서도 "세계 한정 500 개만" 이런 형식으로 희귀하다는 것을 어필하고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얼마든지 구할 것이면 좀처럼 지금 사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품을 판매 할 때 "5월 31일까지 사지 않으면 구할 수 없게 된다" "남은 수량 4 개 밖에 없습니다"등 제품에 희소성을 붙이는 것으로, 매출 향상에 도움이됩니다.

 

3. 작업 흥분

당신은 "지금은 하고 싶지 않아"라고 생각하는 일에서도 막상 하기 시작하니, 이상하게 의욕이 생겨 작업이 진행되었다는 경험은 없습니까? 이를 '작업 흥분'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방 청소가 귀찮은" 생각도 쓰레기를 주워 버리기 시작하면 의욕이 나오고 점점 청소가 진행되는 경험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사람의 뇌는 아무것도하지 않은 상태에는 의지가 일어나기 어렵습니다만, 작업을하고 의욕을 담당하는 뇌의 특정 부분이 활발해져 의욕이 일어나다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싫은 일이라도 일단 해보라는 것을 하면 서서히 의지가 일어나서 작업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이래저래 일을 지연하는 것보다 3 분이라도 좋기 때문에, 우선 작업을 시작해보세요.

 

4. 도어 인 더 페이스

"도어 인 더 페이스"는 "과대 요청 법"이라고도 불리는 기술입니다. 무슨 방법인가하면, 본명의 요구를 통과 위해 먼저 큰 요청을 상대에게 거절합니다. 그 후에, 본명의 요구를내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부하에게 일을 20분 동안 도와 달라"고 합니다. 그 때 부하에게 "일을 2시간 도와"달라고 요구합니다.

 

그러자 부하는 "2시간은 무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렇죠. 그럼 20분만 도와주지 않겠습니까?"라고 부하에게 전달하고 요청대로 쉽게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상대방이 "요청을 거절했기 때문에 다시 거절해서 미안하다"라는 죄책감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 때 다음 요청을하면 상대는 자신의 죄책감을 지우려하기 위해 다음의 요구를 맡을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돈을 빌리러 오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년 전 지인이 "생활비가 없으니 100만원 만 빌려 줘. 빨리 월세를 내야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왔기 때문에 "100만원의 돈은 빌려 줄수없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러자 "그럼 20만원 만 빌려주지 않을 래?"라고 말해, "뭐, 조금도 빌려주지 않는 것도 미안하다"라고 죄책감에서 돈을 빌려 준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3년 이상 지난 지금도 20만 원은 돌아오고 있지 않습니다. 당신은 피해를 보지 않게 죄책감을 느끼는 것도 싫으시면 이런 형태의 요구는 제대로 거절주세요.

 

5. 풋 인 더 도어

"풋 인 더 도어"는 "단계적 요청 법"이라고도 불리는 기술입니다. 어떤 방법인가하면 먼저 작은 요청을 받아달라고 결국 본명의 요청을 받아달라고하는 방법입니다.

앞서 소개 한 "도어 인 더 페이스"처럼 큰 요구를 한 후, 본명의 요구를 통하는 방법이었지요. 그래서 "풋 인 더 도어"는 대조적 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의류의 점원은 "풋 인 더 도어"기술을 사용합니다. 갑자기 "옷을 사주세요"라고 해도 고객은 옷을 사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선 고객에게 "괜찮다면 입어 보지 않겠습니까?"라고 행동을 촉구하며 입어보도록 시킵니다. 또한 인간의 마음에는 "자신의 행동과 모순되는 행동은 가지고 싶지 않다"는 "일관성의 법칙"도 있어요.

따라서 "입으니까 사지 않으면"이라는 생각도 "어울리네요. 어떻습니까?"라고 점원이 요청하면 사 버리는 것입니다.

방어하는 방법은 첫 번째 요청을받지 않는다. 또는 요청을 받고 의식하고 다음의 요구는 거절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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