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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기의 심리학(ft.자존감 높이기)

심리학

by 열정아재 2021. 5. 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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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때로는 스스로의 자존감이 낮은 사람도 보게 됩니다.

 

자존감 높이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기

 

늘 위축되어 있고 소심한게 눈에 보이기도 합니다.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부정적인 인식은 삶 자체를 힘들고 스트레스 가득한 순간들로 만드는 것이지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태도인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이 싫다 '의 수준을 알기위한 진단 항목

1. 사진이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 실망
2. 자신에 대해 '나쁜 놈' '바보'등 항상 비판을하고있다
3. 매일 6 시간 이하 밖에 자지 않는다
4. "자신을 좋아하게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5. 약간의 실수도 자신을 지나치게 비난
6. 가격이 저렴한 옷만 입는다
7. 자신을 이용하는 사람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
8. 다른 사람들로부터 칭찬도 "그런 일은 없습니다"라고 전력으로 부정
9. "지금의 자신의 상태로는 안된다"라고 생각한다
10. "자신과 같은 인간은 행복해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진단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은 몇점 인가요?

진단 결과

 

  • 3 개 미만인 분은 "자신이 싫어도"가 낮다.
  • 3 개 이상 들어 맞는 사람은 "자신이 싫어도"가 다소 높다.
  • 5 이상 들어 맞으면 "자신이 싫어도"가 매우 높다.


"자신이 싫어"라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하지만 "왜 자신이 싫은지는 구체적으로 모르겠어요"라고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자신이 싫어"가 될 심리적 원인을 자세하게 파헤쳐 봅시다.

"자신이 싫어"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정신적으로 괴로운 거죠.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어디를 싫어하는지 알아 봅시다. 옛날 일을 떠올리는 괴로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기억은 뇌 속의 전기 신호이며, 지금 여기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싫은 일을 생각해도 안심 해주세요.

태어나 얼마되지 않은 때부터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언제부터 자신이 싫어졌다인지 생각해 봅시다.

자신이 싫어지게 된 계기 예시

 

  • 누군가에게 부정과 비판을 할 때
  •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 버린 경우
  • 뭔가 잘되지 않을 때

 

위와 같이 다양한 요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처지를 비난만 해서는 아무런 해결도 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는 언제부터 시작 했는가 하는 것을 명확하게하십시오. 그런 자신의 싫은 부분을 명확히 하십시오. 왜 그런 일을 하는가하면, 자신의 어디가 싫은지를 안다면, 그것을 개선하고 인정하는 등, 싫어하는 이외의 대안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구체적인 행동 6가지


1. 완벽 종료

"누구에게나 단점이나 실수가있다"는 것을 인정하자. 완벽한 인간은 영화 나 만화에서 밖에 없습니다. 

완벽을 목표로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완벽하게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과도한 완벽주의에 있으면 항상 스트레스를 느끼는 일이되어 버립니다. "100 점 이외는 인정하지 않는다"라고하는 생각은 하지 맙시다. 

이런 사람은 비록 실패가 있더라도 하루의 끝에 "오늘도 완벽"이라고 해봅시다.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2. 외모를 바꾸어 본다.

지금의 자신이 싫다면 과감히 다른 자신이 되어 봅시다. 하지만 "성형을 하십시오"라는 것은 없습니다. 옷이나 머리에 돈을 써보면서 모습을 과감히 바꿔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하여 무엇이 된다?"라고 당신은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다른 자신이 되어 보는 기분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자신을 소중히하는 연습도합니다. 주위에서도 "최근 멋진데"등 기쁜 목소리가 들려 올지도 몰라요.

3. 개선 할 부분을 분리

자신의 어디가 싫은가?  그것을 개선 할 수있는 부분으로 나누어주십시오.

그러면 "키가 작다" "성장이 나빴다"등 개선 할 수없는 것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은 싫어도 고민도 어쩔 수 없습니다.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비난도 슬픔도 시간 낭비"라고 인정합시다.

반면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골칫거리" 또는 "운동을 싫어하는"이라는 것이라면 개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개선이있는 것에 대해서는 개선하는 노력을합시다. 그러나 위에서도 전한대로 완벽한 사람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어딘가에서 만족 할 수 있어야합니다.

4. 자신과 타인을 비교 종료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는 것을 그만 둡시다. "자신이 싫은"사람은 자신과 주위를 보다 "저 사람에 비해 자신은 여기가 뒤떨어져있다"라고 자책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이제 그만합시다.

인생은 경쟁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만약 타인이 우수했다고해서 당신에게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상상해보십시오. 눈앞에 맛있는 빨간 사과가 있었던 것처럼 그 옆에 더 맛있는 푸른 사과가 있었다고합니다. 이 때, 빨간 사과는 가치가없는 것입니까? 다르지요.

다만 다른 사람과 비교되는 경우에는 그 사람의 어떤 부분이 부럽게 느끼는지 자신도 벤치마킹 할 수 없을까 생각해 봅시다. 그러나 앞에서도 설명한 바와 같이 개선 할 수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개선 할 수없는 것에 대해서는 "그 사람은 특별한 것 같다"고 인정합시다.

5. 자신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을 사랑하는 주문을 주창

실패를하거나 누군가로부터 비판 받을 때 자신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을 사랑하는 주문을 외워봅시다.

자신을 좋아하게되기위한 마법의 예

"그래도 나는 훌륭한"
"나는 충분히 노력하고있다"
"우연히 타이밍이 나빴을 뿐"

"자신이 싫다"는 사람은 자신을 비난하는 버릇이 붙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비난 하는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익숙해 질 때까지 당황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조금씩이라도 해 가면 자책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일상 생활이 편해지고 있습니다.

6. 사랑하는 사람에 닿도록 자신을 대하기

"자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도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추천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에 닿도록 자신을 대하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지각을하거나 실수를 하고도 대부분의 경우는 부드럽게 대하기 마련이지요. 게다가 선물을 보내 기쁘게하거나 컨디션을 걱정하고, 소중히하고 있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자신에게도 접해 보세요. 이 방법은 자신을 소중히하는 운동입니다. 계속하다 보면 자신에게 부드럽게 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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